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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R 0002 — AX 3A 프레임 · 사무소 자산 활용 · 전 기능 무료

2026-04-19

  • 상태: Accepted
  • 날짜: 2026-04-20
  • 회의: #004 정체성 재정의 (Tier A, R1·R2·R3)
  • 참여자: Chair · P1 변호사 · P2 사무장 · P3 PM · P6 Growth · P7 컴플라이언스 (신규) · P8 도메인 · P12 AI 아키텍트 (참관) · P15 RAG 품질 (참관, 신규)
  • 선행 ADR: 0001 Vision · Core Value (본 ADR 과 함께 Amended)

결정

1. 한 줄 Why (대상별)

대상문구사용처
투자자 IR"사무소가 해온 방식을 AI 가 기억한다 — 민사 회수의 유일한 완주 도구."IR 덱·카테고리 선언
변호사 메인"민사 회수, 놓치지 않고 완주한다. 한 건 끝낼 때마다, 다음 사건이 쉬워진다."랜딩 히어로
변호사 서브"변호사는 법정에, 나머지는 너홀로."감정적 훅·광고 소재
사무원 온보딩"이번 사건이 다음 사건의 시작이 되도록 — 파일 찾는 시간 대신 사건을 본다."사무원 교육

공통 부가 문구 (모든 커뮤니케이션):

"AI 는 변호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변호사를 보좌합니다."

2. AX 정의 — 3A 프레임

너홀로프로의 AX 는 3A 로 구현된다.

  • Automation — 기계가 할 일을 기계에. 서류 생성·계산·기일·OCR·CSV 파싱.
  • Augmentation — 사람을 증폭. 판례 검색·쟁점 추출·전략 초안 보조. 판단·권유·대리는 하지 않는다 (Anti-Goal #2).
  • Accumulation — 사무소가 해온 방식이 자산이 된다. 감사 가능성·철회 가능성·격리성을 전제한다.

공통 전제 (모든 A 에 적용): 감사 가능성·철회 가능성·격리성. 구현 층위:

  • 감사 로그 (tenants/{tid}/auditLog/)
  • 동의 이력 per-document
  • 인용 역추적 UI (citation traceability)

3. 'AX' 용어 사용 경계

  • 내부 정렬 용어로만 사용 (ADR·로드맵·엔지니어링 문서).
  • 대외 카피: "AI 비서 (너홀로)" · "기억하는 AI" · "민사 송무 Practice Intelligence" 중 청중별 선택.
  • 랜딩·영업·광고·IR 덱에서 "AX" 단어 노출 금지.

4. 수익 모델 — 전 기능 무료

  • 모든 기능은 전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.
  • 한도 차별·Pro 전용 기능·플랜 등급 없음.
  • 기술적 한도 (AI 호출 비용 폭주 방지 rate limit·어뷰징 방어) 는 기능 차별이 아닌 운영 안정성 조치로만 허용.
  • 단일 tier 동일 한도가 원칙. 비정상 호출 패턴 (자동화 봇·crawler·계정 공유 의심) 감지 시 운영팀 재량으로 특정 tenant 의 한도를 일시적으로 강하 가능 (tenants/{tid}.planOverrides.assistLimit, 어뷰징 방어 한정). 영구 차등·기능 제한 용도 사용 금지.
  • 강하로 충분하지 않은 명백한 어뷰징 (대량 자동화 호출·계정 도난·결제 사기) 확정 시 tenants/{tid}.aiBanned = true 로 AI 호출 즉시 차단. reserveAssistAction 이 한도 검증 이전에 AI_BANNED 코드 반환. 사유 해소 시 반드시 해제 — audit log 동반.
  • 운영 재원은 투자 유치로 조달. 투자 트리거 지표는 후속 ADR (#005 수렴 후) 에서 정의.
  • 투자 지표 후보 (ARR 대체): 활성 사무소 수 · 사무소당 축적 문서 수 · 월간 AI 보조 사용률 · 리텐션 · NPS · 세대 간 지식 이전 사용률.

5. 사무소 자산 활용 원칙

수집 경로:

  • 제품 내 생성 자동 축적 (사건 종결 시)
  • 종이 스캔 OCR (Phase 1 이미 존재 processFileForLegacy)
  • HWP·DOCX 임포트 (Phase 2)
  • 이메일 첨부 자동 수집 (보류 — 타 의뢰인 PII 혼입 리스크)

저장·격리:

  • Firestore tenants/{tid}/legacyDocuments/ 테넌트 경로 격리
  • Cloud Storage gs://{bucket}/tenants/{tid}/legacy/ (원본) + /masked/ (비식별화본)
  • Vertex AI Vector Search 단일 인덱스 + restricts: [{namespace: "tenantId", allowList: [tid]}] 메타필터 (테넌트 분리 인덱스 경제성 파괴)
  • paths.ts 외부에서 tenantId 조립 금지 (격리를 경로 상수로 불변화)

비식별화 4단 파이프라인:

  1. 정규식 1차 (주민번호·계좌·전화·금액)
  2. NER 2차 (Gemini flash 이름·주소·회사명)
  3. 재식별 스캐너 (샘플링 + LLM 평가)
  4. 수동 검토 큐 (신뢰도 < 0.9)

강도 레벨: aggressive · moderate (기본) · minimal. 사건번호·법원·금액 일반화 필수 (가명처리 진성 조건).

활용 Tier:

  • Tier 1 (사무소 내 참조): 즉시 가능, 전 사용자 무료. 법적 근거 = 제15조 정당한 이익 + 수임이행.
  • Tier 2 (자사 AI 개선): DPIA + 옵트인 후, 전 사용자 무료. 법적 근거 = 제28조의2 가명처리 + 제18조 예외.
  • Tier 3 (사무소 간 공동 학습): 1년 유예 · 권장 불가. 변협·개인정보위 사전 협의 및 완전 익명 통계만 허용.

Export: 개별 변호사 단위 원본·마스킹본 zip export 가능. 임베딩·diff 로그는 내부만 (소유권 존중이 moat 을 더 단단히).

6. 세대 간 지식 이전 (kill feature)

  • 새 사건 조회 시 "이 사무소 과거 유사 사건 · 전략 요약 · 결과 · 담당" 표시
  • 기술: case_history_metadata = {caseType, outcome: win/lose/settle, handlers, strategies, year} RAG 메타 확장 (+2 eng-day)
  • 로드맵: /legacy "사무실 기억" Phase 2.5 신규
  • 전 사용자 무료 (기존 Pro 전용 안 폐기)
  • 퇴직자: 기본 "전임 변호사" 익명 처리, 동의 옵션 시 이름 표시. 수임약정·입사계약에 동의 조항 신설.
  • 이직 변호사 자료 표시 금지 (변호사 윤리규칙 제18조 "업무 수행 범위" 준수).

7. Accumulation 3단계 점진 공개

플랜 차별 아닌 데이터 축적량 기준:

  • 0~49건: "사무소 기억 축적 중" 프로그레스 UI + 공개 판례 기반 fallback. Accumulation 카피 숨김.
  • 50건+ 또는 3개월+ (먼저 도달): 본격 "사무소 기억" 활성화. Accumulation 카피 노출.
  • 500건+: "성숙한 사무소 기억" 배지 + 투자자 레퍼런스 활용.

UI: "내 사무소 자료" vs "공개 판례" 뱃지 분리 (격리 원칙).

8. 수임약정서 약관 개정 (신규 수임부터)

표준 조항 (P7 초안):

제○조 (AI 보조 도구 이용 및 업무 자료의 가명처리 활용)
① 변호사는 업무 수행의 효율·정확성을 위해 AI 보조 도구를
이용할 수 있으며, 의뢰인 자료는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한
수탁자(Google Cloud 등) 환경에서만 처리된다.
② 의뢰인은 본 사건 종결 후 본 사무소의 업무 품질 향상을
위하여 자료를 가명처리하여 내부 참조·AI 학습용으로
이용하는 것에 [□ 동의 □ 거부] 한다. (선택 / 거부 시 동등 서비스)
③ 의뢰인은 언제든지 서면으로 제2항 동의를 철회할 수 있으며,
철회 시 관련 데이터는 30일 내 파기된다.
④ 상대방·제3자 정보는 통계·패턴 수준 익명처리 후에만 활용된다.

과거 수임 자료: 소급 동의 거의 불가 — 완전 비식별화된 경우만 활용. Tier 1 내부 참조 한정.

배경

회의 개시 사유

#001~#003 은 기능·시장·플랜을 논의했으나 근본 정체성(Why·AX 정의·사무소 자산 축 편입) 이 토대로 먼저 확정되어야 함이 드러났다. Chair 가 2026-04-19 세 가지를 지시:

  1. "법률사무소가 왜 우리 서비스를 써야 하는가" 근본 재고
  2. "AX 의 의미" 재정의
  3. "법률사무소의 문서로 쌓여있는 자료를 DB화 하여 AX 에 포함" — 각 사무소만의 자산 활용

회의 진행

  • R1 (2026-04-19): 5인 병렬 독립 발산. P7 신규 소환. 10개 충돌 식별, 15개 합의 지점.
  • R2 (2026-04-20): 7인 크로스 토크 + P12·P15 참관. P2·P6 재소환, P15 RAG 품질 신규. 6개 결정 확정.
  • R3 (2026-04-20): Chair "모든 기능 무료" 재확인. Pro 전용 3곳 삭제·재설계. Core Value·3A·Why 최종 문장 확정. ADR 발행.

대안 검토

Vision 재작성 vs 보강

  • 대안 A (채택): 보강 — Vision 1문 유지 + Core Value 문장 추가 + 3A 별첨
  • 대안 B: 재작성 — Vision 문장 자체 교체 ("기억하는 AI Practice Intelligence" 등)
  • 대안 C: 별첨 — Vision 유지 + 전면 별도 Vision 2.0 문서 분리

근거: ADR 0001 이 18일 전 확정된 신뢰 자산. 24H 만의 재작성은 팀·고객·투자자에 "또 바뀜" 시그널. Core Value·별첨 추가만으로 Accumulation·AX 축 수용 가능.

3A vs 4A (Audit 축)

  • 대안 A (채택): 3A 유지 + Audit 공통 전제로 흡수
  • 대안 B: 4A — Audit 를 독립 축으로
  • 대안 C: 5A — Audit + Accountability 분리

근거: 3A 두운 기억·응축력 강함. Audit 는 프레임 축이 아닌 각 A 의 하위 구현 요구사항 (P12 참관 의견). Core Value 별첨에 공통 전제로 명시해 컴플라이언스 요구 수용.

사무소 자산 Tier 모델

  • 대안 A (채택): 3-Tier (사무소 내 참조 / 자사 개선 / 사무소 간 공동 학습)
  • 대안 B: 2-Tier (내부 / 외부)
  • 대안 C: 단일 Tier (개인정보위 사전 협의 일괄)

근거: P7 의 3-Tier 가 법적 요건·운영 단계를 자연스럽게 매핑. Tier 3 유예로 최초 선례 위험 회피.

세대 간 지식 이전 플랜

  • 대안 A (채택): 전 사용자 무료
  • 대안 B (폐기): Pro 전용 업셀 훅
  • 대안 C: 사무소 규모별 한도

근거: Chair "모든 기능 무료" 재확인 (2026-04-20). B·C 는 전제 위반.

결정 근거

한 줄 Why 대상별 분리

  • 투자자·변호사(메인)·변호사(서브)·사무원 4 청중의 관심·어휘 상이
  • P6 Growth 제안 — 카테고리+moat 결합형 투자자 메시지
  • P1·P2 검증 — 변호사·사무원 현장 체감 톤
  • 공통 부가 문구 "AI 는 보좌" — P7 경고 수용 (변호사법 34·109조 경계)

3A 프레임

  • P1 체감 — Augmentation 이 변호사 지갑 여는 축 (자동화는 검수 부담, 축적은 당장 돈 안 냄)
  • P3 응축력 — "3A" 두운이 제품 스토리 확산 최적
  • P12 기술 — 결합된 단일 파이프라인이지만 feature flag 단위 분리 배포 가능
  • P15 품질 — Accumulation 이 진짜 moat (변호사 수정 diff × 승소율 × 2년)
  • P8 차별화 — 3A 가 해외 리걸테크(Harvey·CoCounsel·Clio) 와 차별화되는 새 프레임

전 기능 무료

  • #002 Chair 결정 재확인 (2026-04-20)
  • R1 6인 중 5인이 "전면 무료 = 로톡·로앤굿 재현" 경고했으나 Chair 가 대안적 경로 (투자 유치 + AX moat) 채택
  • 유료 차별화 대신 투자자 설득용 "사용자 규모·축적·AX 효능감" 지표로 전환
  • 변호사 시장 수용성 측면 "무료 B2B 도구" 포지션이 로톡(B2C 매칭) 과 구별됨

사무소 자산 = 진짜 moat

  • P12: "변호사 수정 diff × 승소율 × 2년 복제 비용" 계산 — 18~24개월 시간 우위
  • P11 (이전 #002): switching cost + brand 형성 경로
  • P1: 세대 간 지식 이전 이 공공 판례 DB 절대 못 하는 축 (공공 데이터엔 "누가 어떻게 이겼다" 없음)
  • P6: 선배 퇴직 시 "지식 자산 사라짐" 공포 → NRR 주 동력
  • P7: Tier 모델로 법적 경계 명확화 → 변협 선례 위험 관리

Minority Report (반대의견 보존)

P11 (VC) — #002 R1 경고 (일부 유효)

"민사 전반 + 전면 무료 + 법고을 No = 로앤굿 재현 시그널. 한국 LP IR 1분 컷."

현재 상태: 절반 유효. B2B SaaS 무료+도구는 B2C 매칭과 다른 게임이나, 한국 LP 설득 난이도 여전. 전략 투자자 경로 (Thomson Reuters → SKT/KT → Harvey/Clio) 를 국내 FI 병행으로 추진 필요.

P7 (컴플라이언스) — Tier 3 유예

"Tier 3 (사무소 간 공동 학습) 은 현재 한국법상 권장 불가 — 1년 유예. 개인정보위·변협 사전 협의 선례 최초 케이스 위험."

수용: Tier 3 1년 유예 공식 결정. 개인정보위 사전 협의 권고.

P1 (변호사) — Lock-in 역설

"Lock-in 만 추구하면 도입 자체 실패. 변호사는 '내 자산 가져간다' 확신 있어야 처음부터 올림."

수용: 개별 변호사 단위 원본 export 허용 공식 결정. Portability 정면 광고를 lock-in 전략으로 역전.

P8 (도메인) — 로톡/로앤굿 경로 재발 가능성

"3가지 경로로 제2의 로톡 가능: (1) AI 법률 조언 스쳐지나가기 (2) 사무소 자산 재식별 사고 (3) '생산성 10배' 덤핑 유도 해석."

방어:

  1. 모든 AI 출력 하단 "AI 는 초안, 변호사 검토·책임" 고정 워터마크
  2. Phase 1 재식별 스캐너 필수, needsManualReview 플래그, 수동 검토 큐
  3. "생산성 배수" 대외 광고 금지 ("1인이 5인처럼" 내부 IR 만)

P6 (Growth) — 번레이트 경고

"무료 전환 시 AI 호출 35배 증가. 월 Opex 1600만 → 30005000만. 시리즈 A 30억 필요. 24개월간 ARR 의미있게 못 만듦."

수용: 투자 유치 로드맵 (#005 회의) 에서 런웨이·번레이트 시뮬레이션 필수. 시리즈 A 최소 30억 목표.

후속 과제

즉시 (2026-04 이내)

  1. apps/docs/content/product/overview.md 보강 — Vision 2문·Core Value 3·4문 반영
  2. 랜딩 히어로 카피 교체 — 변호사 메인 Why 적용
  3. 기존 Pro 전용 UI·코드 전면 제거apps/web/app/(workspace)/ · apps/web/lib/plan/ 검토
  4. #001 채권 계산 R3 재개 — Pro 전용 항목 제거 후 전 사용자 무료 전제로 결정문 작성
  5. #003 Pack 설계 R2 재개 — 무료 전제 하 Pack 서열 확정

단기 (Phase 0 · 0~3개월)

  1. 수임약정서 표준 조항 배포 — P7 초안 정식화, 사무소 도입 가이드
  2. 프로그레스 UI 구현 — "사무소 기억 축적 중" 3단계 점진 공개
  3. "내 사무소 자료" vs "공개 판례" 뱃지 분리
  4. 감사 로그 구조tenants/{tid}/auditLog/ 3종 action (read·write·rag.query)
  5. 비식별화 4단 파이프라인 — NER + 재식별 스캐너 + 수동 검토 큐 구축
  6. case_history_metadata 필드 확장 — 세대 간 지식 이전 데이터 기반

중기 (#005~#008 회의)

  1. [#005] 3-Phase 로드맵 + 투자 유치 트리거 지표 + AI 스택 전환 타임라인
  2. [#006] 서류 자동 생성 아키텍처 (P15·P16·P17 정식 참여)
  3. [#007] 법고을 데이터 접근 실사 + 승소 판단 전략 활용
  4. [#008] 법원 API·화상 재판 연계 + 업계 파트너십 (Phase 3 외부 조건 성숙 전 준비)
  5. [#009] AX 교육·변화 관리 (Phase 1 후반 예약)

장기 (Phase 2 전)

  1. Tier 2 활성화: DPIA 수행, 옵트인 UI, 개인정보위 사전 협의
  2. Tier 3 재검토: 1년 경과 시점에 완전 익명 통계 가능성 재평가
  3. 전략 투자자 경로: Thomson Reuters BD (18M) → SKT/KT B2B pilot (24M) → Harvey·Clio 제휴 (30M) → 전략 투자자 라운드 (36M)

변경 이력

  • 2026-04-20: 초안 작성 (Accepted)